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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옆구리 때려잡기'라니...'174cm·55kg' 선명한 복근 '혹독한 자기관리ing'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 모닝. 옆구리 때려잡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침부터 필라테스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구를 이용해 옆구리 운동 중인 최은경. 한동작 한동작 집중한 채 소화 중이다.

이때 최은경은 레깅스에 브라톱을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74.5cm, 몸무게 55.6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최은경은 현재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하며 철저한 자리관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