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여유로운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2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고기고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기에 야채를 조금 섞은 식단이 담겼다.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남다른 자기관리로 시선을 모았다. 평소 운동과 식단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김지혜는 최근 키 168cm에 몸무게 57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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