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재벌 사모님 다운 취미를 선보였다.
신주아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시간. 취미 생활. 태국댁"이라고 게재했다.
이어 "오늘 그리고 싶은 느낌은" "완성~ 붓칠하는 여자"라고 새로운 취미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취미 방에서 그림을 그리며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보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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