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쿨 유리가 행복한 가족의 주말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총사 벌써 또 주말이구나~~ #잘지내보자 화이팅합시다"라며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삼남매의 모습 담겼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님을 닮아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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