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배우 신주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신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접종 첫째 날이 지났다. 냉찜질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백신 접종을 맞은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열이 오르는 지 냉찜질을 하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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