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심하면 2k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다. 프로필 상으로 165cm에 45kg인 강예원은 이미 늘씬한 몸매를 갖췄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해 영화 '왓칭'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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