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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조혜련, 작정하고 꾸미니 빛나네..'골때녀' 골키퍼의 반전 여성美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조혜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골키퍼가 아닌 블라우스 입고 풀메이크업으로 여성 여성 콘셉트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한껏 꾸민 모습이다. 올해 52살인 조혜련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