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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171cm·49kg' 실감나는 여리여리 몸매 '촬영하러 갈땐 신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어제 촬영하러 갈때! 촬영하러 갈땐 신나있네. 오늘은 집콕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우아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에 몸무게 49.1kg인 김성은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