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냠냠 고소미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바깥외출이 어려운 신주아가 집 안에서 즐기는 간식 타임이 담겼다.
신주아는 태국에 살면서도 한국음식을 해먹고 한국 과자를 구해 먹는 등 한국을 잊지 않고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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