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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이 찍어줬나..'마스크도 없이 비행기 타고 좋았었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리레나 출신 윤혜진이 코로나19 이전을 그리워했다.

윤혜진은 9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도 없이 뱅기도 타고 좋았었네... 모두 stay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직 마스크를 쓰기 전 자유로운 모습의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오똑한 코에 볼록한 이마,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통 중이다. 또한 현재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