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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현의 이름분석학 세계 유일의 소리언어를 분석해 내는 성과를 이루어

'아무리 좋은 사주도 이름의 운이 나쁘면 소용없다.'는 결과가 밝혀졌다. "황시현의 이름분석학"은 세계유일 소리분석이론으로 한문이름 위주의 성명학계를 벗어나 소리문자인 한글을 이용하여 전 세계 모든 소리언어를 분석해 내는 연구 성과를 이루어냈다. 소리분석이론은 소리에너지의 파동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언어, 단어, 사물이름, 심지어 드라마의 제목, 가수의 노래제목을 통해 그 붙여진 제목에서 내포하는 사물의 특징과 드라마 전개과정, 노래의 히트 여부를 분석한 것이다.



황시현의 이름분석학이 타 성명학과 확연히 다른 점은 다른 정보 없이 오로지 이름, 상호 만으로 한사람의 운명과 성격, 회사의 성패를 분석해 낸다는 것이며, 십 수년간 수십 만 여명의 이름분석 결과 개명전과 개명 후 달라진 고객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한글이름이 삶의 영향이 70%, 한문이름은 30%로 소리글인 한글이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황시현 원장은 또 기존 성명학과 확연한 구분을 짓고 한차원 높은 학문임을 주장하고자 이름분석학이라는 새로운 학문과 Name Analyst-이름분석가 라는 새로운 직업과 새로운 언어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사용함과 동시에 지난 십수년간의 전세계 다양한 언어분석 연구결과와 임상에서 이름, 상호개명 후 변화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체크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소리언어인가?'를 입증해 내기위한 다각적인 연구와 연구를 해오고 있다

황시현 원장은 늘 제자들에게 꼭 당부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내담자들과의 상담시 이름분석으로 그들의 삶을 증명하였듯 소리파동은 이름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하는 모든 말의 파동과, 말의 씨앗인 모든 생각도 소리임을 꼭 설명해줄 것과 그것이 운명조력자인 우리 이름분석가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또한 내담자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좋은 이름을 작명해서 줘야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름분석가 자신들도 생활 속 생각관리, 마음관리를 늘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