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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kg' 장영란, 아슬아슬하게 가린 튜브톱+11자 복근…'내 생애 첫 바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생애 첫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애 첫 바디 프로필 현장"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하얀색 튜브톱을 입고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장영란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장영란은 60.8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55.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