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배윤정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랑 단둘이 보내기♥ 우리 오늘은 그만 울고 좀 친해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과 아들의 투샷이 담겼다.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배윤정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배윤정의 아들은 야무진 입매와 코가 벌써부터 아빠를 꼭 닮아 귀여움을 더했다. 엄마가 된 배윤정의 행복한 미소도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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