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바다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집에서 놀기 #집에서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조명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이 직접 키운 키운 토마토, 바질, 농작물 샐러드를 먹은 사진도 공개한 바다는 "상큼하게 먹고 노래연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