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
이승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제 라방. 무지 행복했어요. 자주 올라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메리카노 한 잔. 카페 라떼 한 잔 준비했어요. 한 잔 드시구 좋은 하루 보내셔요~"라고 했다.
이승연은 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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