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레깅스 차림으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물구나무를 서며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다. 클라라의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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