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공이다 #수영후기절 #제발깨지마 #엄마도잠좀자자 #아기수영 #졸귀 #조이 #생후41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욕조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생후 41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의 귀여운 얼굴이 이모 삼촌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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