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하루 전 병원에 입원했다.
배윤정은 25일 인스타그래에 "골드 만나기 하루 전 우리 둘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레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겁나 무서워 화..화이팅??"이라며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을 전했다.
배윤정은 "#순산하자 #골드 엄마아빠 #화이팅 #배윤정 #38주 임산부"이라며 내일 만나게 될 아이를 기다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배윤정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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