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톱과 쇼츠 레깅스를 매치한 가희는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