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러블리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왜 저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네크라인이 화려한 공주풍의 의상에 러블리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5 사이즈 옷을 입게 된 홍현희는 이제는 어떤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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