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래퍼 치타가 럭셔리 슈퍼카를 자랑했다.
치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치타는 새롭게 구매한 듯 보이는 노란색 슈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타는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뻗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그녀의 남다른 재력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캣 우먼 같다" "차 새로 사신거냐" "부럽다" "치타처럼 빠른 차 사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치타는 최근 어머니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