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길 #공주가 되고픈 딸 핸드백 구하기 바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의 딸은 여자아이 답게 반지, 귀걸이, 헤어핀 등 각종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커 갈수록 엄마를 쏙 빼닮아가는 딸의 예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정윤은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6년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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