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윤 양은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아윤 양은 인형같이 깜찍한 자태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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