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더 예뻐진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맹승지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은 사람 부럽따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여름날 바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하얀 브라탑에 5부 레깅스를 입고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