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바쁜 워킹맘의 모습을 전했다.
황혜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하아. 헬요일은 헬요일인 듯. 집에 오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드러 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저 왜 이렇게 바빠요. 아무리 늦어도 이번 주 안에 할게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집에 돌아온 후 편안한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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