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럭셔리한 저녁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부부와 저녁 식사. 아이가 자라는 만큼 쌓이는 관계. 늘 감사하는 만남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도 많이 먹었다 #일찍 먹고 헤어지고 오면 늘 안 자고 있는 아들"이라고 했다.
사진에는 부부동반으로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식사를 한 강수정의 저녁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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