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패션지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이트 정장을 입은 안현모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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