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자가격리를 끝낸 후 발리 집에 도착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발리의 더운 날씨에 민소매 탑과 바이크 레깅스 쇼츠를 입은 가희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문명특급' 스케줄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가희는 약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일 발리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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