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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딸 셋 낳고도 관리 정말 잘했네 '수분 가득 얼굴에 담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녹화 중~ 수분 가득 얼굴에 담고 메이크업하니~ 촉촉하고 반짝반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건강에 유익한 정보들로 공부하며~ 다른 부부들 사는 모습 보며 즐겁게 촬영 중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라고 일상을 즐겼다.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인 이윤미가 얼굴 가득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