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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54kg’ 안혜경, 살 더 빠졌나...뼈만 남은 나노 발목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산 대부도... 동연아 고마워! 촬영 마무리 잘 하고 #당신은이글속에살아있다 #특별출연 #김동연 #안혜경 #이새별 #임지환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분홍빛 의상을 입고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젓가락 같이 늘씬한 극세사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