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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부산 가더니 호사 누리네..럭셔리 요트서 '핫바디 요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부산에서 요가를 즐겼다.

안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부산. 해장엔 모닝요가 요트요가가 답이죠. 부산바다에서 이른아침 해수면에서 올라오는 산소 듬뿍 마시며 요가하는 호사를 누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요트 앞 데크에서 요가를 하고, 시원하게 요트 타기도 즐기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부산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