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 집에서 날씨를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11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뷰 영상을 게재하며 "여름 이람서 #왜추워 #왜맨날그레이야 #왜맨날비와"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가 온 후 흐릿해진 서울의 날씨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하늘이다. 흐릿한 날씨를 아쉬워하는 황혜영이 아침을 시작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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