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특별한 불금을 보냈다.
이승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금요일.. 나는 주말 내내 공부해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벽에 걸린 많은 패션 사진들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