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점심식사 모습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양이 더 많아졌다아~ 뭔가 딱 조으다. 흐린 날씨엔 육개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기로 한 소유진의 점심 식탁이 담겼다.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소유진은 간단하게 먹는 점심으로 끼니를 때웠다.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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