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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뒷모습마저 여신이시네요..'168cm·48kg' 여리여리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청순함이 돋보이는 뒤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라던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이지아의 가녀린 뒷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 시킨다.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8kg인 이지아는 부러질 듯한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아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열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