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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친구가 다이어트하라고...'몸짱 될 거예요' 선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근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문근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당.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 다이어트. 쌤 보고 계시나요. 몸짱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미모의 소유자인 문근영은 올해 3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앳된 얼굴로 연예계 최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창립부터 16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스스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