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행복하게 유툽에서 촬영현장보셨던 사진이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49살이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의 완벽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74.5cm에 체중이 55.5kg인 최은경은 뛰어난 자기 관리로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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