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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 윤진서, 제주 요가 원장 몸매 클래스..완벽 레깅스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이자 요가 원장인 윤진서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윤진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이 좀 났었지. 주말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키 165cm인 윤진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진서는 2017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요가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