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보 촬영 중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슬아슬하게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다. 특히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인 클라라는 '신이 내린 몸매' 다운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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