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그림자만으로도 감탄을 안겼다.
서정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그 안에는 햇살이 들어오는 창을 보며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머리를 묶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60세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 여전히 가녀리고 청순한 실루엣을 보여줬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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