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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최희, 워킹맘은 피곤해 '육퇴 후 스트레칭 하고 자는것도 힘드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퇴 후 스트레칭을 꼭 하고 자기로 나와의 약속 삼일째..이제 이것도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소유한 종아리 스트레칭 기구가 담겨있다. 최희는 고된 육아를 마친 후 스트레칭까지 하고 자는 것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희는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