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가족과 함꼐 한 행복한 주말을 전했다.
양미라는 31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았던 일요일. 첫 야외 걸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미라는 "#민들레가족 #주말 #걸음마 연습"이라며 세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진에는 주말 오후 야외에 나들이를 나간 양미라와 남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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