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울컥했다.
배윤정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왠지 이 사진 눈물나려 하네. 사랑하는 두 어머니 건강하세요 #친정엄마 #시어머니"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윤정과 남편이 사는 거실에서 나란히 서 있는 배윤정의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쓰리샷이 담겼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윤정은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보며 울컥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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