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완벽한 딸 등원 패션을 공개했다.
31일 박솔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원완료 #모닝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등원 시킨 후 라면을 먹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솔미는 프로필상 170cm 50kg인 그는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딸의 가방까지 소화하며 완벽한 등원룩을 완성했다.
또 올해 나이 44세가 안 믿기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서율, 서하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