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설마 올해도 작년처럼 주구장창 비만 오는 건 아니겠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에라이 #퉤퉤퉤"라면서도 "#그래도 #불월 #화이팅"이라고 한 주의 시작을 신나게 알렸다.
황혜영은 비가 와 흐릿한 날씨를 아쉬워하며 한강뷰 거실에서의 모습을 올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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