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불금을 즐겼다.
이상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어색한 자리는 참으로 시간이 안간다는... 좋은 분들과의 어제의 저녁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금요일 밤 지인들과 저녁식사 자리를 가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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