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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들, 생후 13일차에 벌써 수영..눈 꼭 감고 목튜브에 의지 '미치게 귀엽'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생후 13일 된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나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게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의 생후 13일 된 아들이 목튜브를 하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의 말대로 정말 미치도록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