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65cm·45kg' 강예원,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공항 사람들 다 쳐다보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가녀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설렘.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로필 상으로 165cm에 45kg인 강예원은 부러질 듯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해 영화 '왓칭'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