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생후 10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조이 모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후 10일 된 나비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뜨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아들. 아빠를 꼭 닮은 듯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며 토끼 인형과 나란히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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