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을 케어했다.
윤혜진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샐러드 입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윤혜진이 마련해준 샐러드를 드레싱까지 비벼 야무지게 먹는 딸 엄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 발레리나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해방타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shyun@sportschosun.com